실패한 이야기: 켄제라 – ZAU 개발자, “아프로 고딕 RPG” 발표

또? 이번엔 뭐임?

최근 Surgent 스튜디오가 메트로이드바니아 게임인 Tales of Kenzera: ZAU의 폭망으로 모든 직원을 해고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. Sweet Baby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았다는데, 게이머들은 이 게임에 관심도 없었고 완전한 상업적 실패로 끝났다고 하네요. 근데 뭐라고요? 이제 “아프로 고딕 RPG”를 만들겠다고요? 이게 뭐야 도대체?

솔직히 저는 게임 개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,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궁금해지는 게 있어요. 대체 왜 이렇게 “포스트”“고딕”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거죠? 뭐가 다른 건가요? 그냥 RPG면 RPG지 왜 이렇게 어려운 단어들을 써서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건지… 솔직히 저는 게임 이름만 봐도 뭔가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꺼려지는 편이에요.

게다가 이번에 발표한 “아프로 고딕 RPG”라는 것도 뭔가 굉장히 어려운 게임처럼 느껴지네요. 저는 게임을 할 때 복잡한 설정이나 세계관보다 재밌고 쉬운 게임을 좋아하는데, 이번 게임은 뭔가 굉장히 심각하고 어둡게 느껴져서 걱정돼요. 설마 또 실패하는 건 아니겠죠?

웃픈 에피소드: “아프로 고딕”이 뭔지 몰랐던 나

사실 저는 “아프로 고딕”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어요. 뭔가 엄청난 힙스터 게임인 줄 알았죠.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웃으면서 “아프리카 문화와 고딕 양식을 결합한 거야”라고 설명해주더라고요. 그때 저는 “아, 그렇구나!”라고 대답했지만 속으로는 “아프리카 문화와 고딕 양식이라니, 도대체 어떤 조합일까?”라고 생각했어요.

나중에 친구에게 “아프로 고딕”이 어떤 느낌인지 좀 더 자세히 알려달라고 했죠. 친구는 저를 멍하게 바라보며 “그냥 좀 어둡고 멋진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돼”라고 말했어요. 그 말을 듣고 나니 저는 “아프로 고딕”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. 솔직히 말해서 저는 게임 이름만 듣고 어려운 “지적” 게임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.

하지만 친구의 설명을 듣고 나니 “어둡고 멋진 게임”이라는 단어가 훨씬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. 저는 “어둡고 멋진” 게임을 좋아하거든요! 그래서 이번에 개발될 “아프로 고딕 RPG”가 어떤 게임일지 굉장히 기대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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